24.06.22 오후 6시30분
샤롯데씨어터
오늘은 뮤지컬 헤드윅을 보러 갔습니당~
헤드윅은 2인극이며 대체적으로 관객들과 많은 소통을 하는 공연입니다 그래서 초연때부터 지금까지 헤드윅 매니아를 생성하고 있져!
저두 그 중 한명이구여
짠~ 포토존입니다!
자동차가 있져? 요건 보시다싶이 폐차를 생성한 것입니다 왜냐묜 헤드윅이 분노의질주 뮤지컬 세트장에서 공연을 한다는 내용이기 때문입니다
오늘의 캐슷입니다!
특히 오늘은 조정석 밴님 (일명 뽀드윅)의 막공날입니다 ㅜㅜ 뽀드윅이 제 인생에서는 첨이자 마지막이라 좀 착잡하네여 원래 그 전에 한번 보려구 하였으나 급하게 응급실로 실려가 보지 못하였습니다 그게 지금의 한이 되는;;;
그래서 오늘은 더욱더 격하게 즐겨보려구 합니다!